‘골든타임’ 함께하는 프라임엠디, 누적합격생 14,000명 돌파 기념 이벤트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의 시청률이 무섭게 상승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골든타임의 31일 방송분은 14.2%(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시청률인 13.6%보다 0.6% 상승한 수치.

골든타임은 1회 방송 당시에는 시청률 8.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중 가장 저조했으나, 이후 탄탄한 스토리와 긴박한 전개, 배우들의 호연으로 입소문을 타며 시청률이 꾸준히 상승, 월화 드라마 1위 자리를 차지했다.

골든타임의 인기와 함께 드라마를 제작지원하고 있는 의.치.약학 입시전문교육기관 프라임엠디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프라임엠디는 골든타임 속 인물과 같이 의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의사와 약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제작 지원 이유를 밝힌 바 있다.

프라임엠디는 누적 합격생 14,000명 돌파를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한다면 골든타임(www.imbc.com) 또는 프라임엠디 홈페이지(www.pmd.co.kr)에 접속하여 골든타임 출연자 이선균, 황정음, 이성민, 송선미 중 연기자가 되지 않았다면 실제로 의사가 됐을 것 같은 스타를 고르면 된다.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에게는 일체형 PC, 아이패드, 문화 상품권 등의 상품이 제공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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