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49가구, 전농·답십리 래미안타운의 프리미엄 누려라!

사통팔달 교통망에 높은 브랜드가치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전농.답십리뉴타운에 있는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와 답십리 래미안위브의 동.호수 지정계약을 받고 있다. 전농 7구역과 답십리 16구역을 재개발한 곳으로 동북생활권의 중심으로 거듭나는 전농.답십리뉴타운의 핵심 단지들이다.

래미안 전농 크레시티(시행:전농7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는 지하3층~지상22층. 31개동, 2397가구며 답십리 래미안위브(시행:답십리제16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는 지하3층~지상22층, 32개동 2652가구다. 랜드마크급 대단지로 향후 답십리18구역 등 뉴타운 사업이 완료되면 총 6000여가구의 래미안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전농.답십리 뉴타운은 동북권에서 손꼽히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다. 지하철 3개 노선이 지나는 멀티 역세권으로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2호선 신답역, 5호선 답십리역을 이용하기 편하다. 남측으로는 내부순환도로 마장램프와 사근램프가 있어 이를 통해 종로와 강남권 등 서울 각지로 이동할 수 있어 시청, 종로 등 강북 도심으로 출퇴근하기 좋은 최적의 교통환경을 갖췄다.

이밖에 버들습지, 배봉산근린공원, 답십리공원, 간데메공원 등 주변 공원녹지가 풍부해 운동과 산책 등 각종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전농초등학교, 동대문중학교를 비롯해 서울시립대학교, 한양대학교가 가까워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입주는 2013년 4월(전농7구역)과 2014년 8월(답십리16구역)로 예정되어있다.

문의 : 02-765-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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