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갤럭시 노트로 선보인 앵그리버드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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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3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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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9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열린 영화음악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서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드의 제작사 로비오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앵그리버드의 신작 ‘앵그리버드 스페이스’를 갤럭시 노트를 통해 선보였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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