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T만의 특별이벤트] 영어회화 수준을 높이는 “북미 원어민 강사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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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2월 15일 13시 50분


영어에 대한 교육열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오늘날에는 학교나 기업에서 실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는 영어회화능력을 요구하는 곳이 많은데,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듯 전화영어시장이 학생뿐 만 아니라 직장인을 포함한 연령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전화영어는 학원 강의나 학습지에 비해 수강료가 저렴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습능률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학습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전화영어를 통해 고급회화능력을 갖추고자 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외국어전문교육기관 글로벌 어학원의 전화영어 학습 브랜드 ‘Global T’에서는 현재 필리핀 수업료를 지불하면 ‘북미 강사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파격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더 많은 학습자들이 고급회화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필리핀 강사의 수업은 국내 전화영어의 80%이상을 차지할 만큼 학습자들에게 인기 있는 수업이지만, 주니어 학습자이거나 High beginner 이상의 레벨을 보유한 학습자라면 더욱 다양한 경험과 Speaking Skills을 늘릴 수 있는 ‘북미 원어민 강사의 수업’을 추천 한다.

글로벌 어학원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북미 원어민 강사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와 더불어 스마트 폰으로 글로벌21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수업 진행기간 동안 무료로 제공 한다.

글로벌 T 관계자는 “일대일 맞춤형으로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한 전화영어 수업방식을 토대로, 기초실력이 갖춰진 학습자들이나 주니어 학습자들의 경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욱 다양한 경험과 스피킹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화영어의 경우 원어민 강사와 직접 대화하는 수업 방식을 통해 1:1 맞춤 교육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대화를 통해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집중적인 수업진행이 가능하며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영어 교육에 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웠던 학습자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다.

특히 일반 학원영어는 결석 시 보강이 어려워 다음 수업 내용을 따라가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에 비해 전화영어는 사전에 수업 연기 후 보강이 가능하여 수업진도 때문에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전화영어는 수업 시 수업내용 전체를 따로 저장해야 할 필요 없이 MP3 파일로 자동 저장하여 반복 청취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업 당시의 내용을 복습하며 자신의 취약점을 체크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홈페이지:www.globalt.co.kr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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