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미국인 어학연수 특별할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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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월 26일 10시 53분


이스트우드 아카데미 16주이상과정 학비 10%할인, 왕복항공권 제공

초.중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들에게 영어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것이 효과적일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 효과적인 영어습득 방법은 사춘기가 되기 전에 가능한 많은 시간을 영어사용환경에 노출 시키는 것이다.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부터 영어 유치원을 보내는 등 자녀 영어교육에 신경을 쓰는 부모들도 적지 않지만 영어를 무조건 일찍 배우기 시작한다고 해서 효과적인 것은 아니며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중학교 연령층에서 영어교육을 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전문가들은 주장하고 있다. 그 이유는 사춘기를 넘기게 되면, 자신이 써온 언어의 억양을 고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며, 이 시기의 아이들은 다른 언어에 대한 거부감이 크지 않고 호기심이 많아 외국어를 보다 쉽게 습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가 거듭될수록 자녀들을 해외 영어캠프에 참가시키거나 아예 외국 학교에 스쿨링 조기유학을 보내어 영어학습 기회를 부여하는 부모들이 늘어가고 있다. 현재 영어 어학연수가 가능한 나라는 영어의 본 고장인 미국이나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아주 다양한 나라들이 있지만 필리핀이 영어연수 인기지역으로 각광을 받게 된지는 이미 오래다.

오늘날 필리핀에선 방학기간동안 단기 영어캠프 뿐만 아니라 몰입 집중영어 과정이나 스쿨링 과정, 조기유학 과정 등 다양한 장기 영어연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데, 지역적으로도 수도권인 메트로 마닐라는 물론 바기오, 클락, 수빅, 세부 등 아주 다양한 지역에서 행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메트로 마닐라 케존 시티의 신도시 이스트우드지역이 새로운 조기유학 지역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신도시 이스트우드는 필리핀 정부에서 심혈을 기울여 조성된 자연친화적인 첨단 신도시로서 비즈니스, IT, 상업 기반은 물론 예술과 문화, 휴양시설이 혼합된 쾌적한 도시환경 때문에 Dell컴퓨터, BMW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필리핀지사 사무실과 콜센터들이 입주하고 있어서 평소 길거리에서도 서양인들과 자주 마주치며, 카페 같은 데선 쉽게 서양인들과 사귈 수가 있어서 필리핀이라기보다는 마치 미국의 아주 세련된 도시와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기 때문에 어학연수를 하기에는 최상의 환경을 갖춘 지역이다.

「이스트우드 아카데미(www.eastwoodac.com)」는 이스트우드지역내에 최초로 설립된 어학원으로서 미국인 원어민강사와의 1:1수업 4시간을 포함한 1일 13시간씩 강도 높은 수업을 진행하는 독특한 「스파르타 코스」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부모들의 미국인 원어민 수업에 대한 미련을 불식시키고 있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서울대 출신의 수학 전문 강사가 수학선행학습을 1일 2시간씩 실시함으로써 영어연수기간 동안에 소홀하기 쉬운 수학공부도 보충해 주고 있다. 본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20명 내외의 소수인원만 등록을 받아서 연수기간 내내 한국인 관리교사가 24시간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학생들의 학습지도 뿐 아니라 생활전반에 대해 철저히 관리를 하기 때문에 부모들이 마음 놓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조기유학 프로그램이다.

「이스트우드 아카데미」 김광겸 원장은 ‘영어습득은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으로는 안되며, 영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습득을 해야 된다.’고 밝히면서 필리핀에서 방학중에 실시되는 영어캠프중에는 합법적인 허가없이 방학동안에만 임시로 불법적으로 운영되는 영어캠프도 많지만,「이스트우드 아카데미」는 필리핀 교육부의 허가를 받은 합법적인 교육기관으로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영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스트우드 아카데미에선 2012년 신학기를 맞이하여 16주이상 과정을 신청하는 학생에 한해 선착순 5명까지 학비의 10% 할인과 함께 왕복항공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중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이용해 볼만 하다.

■ 이스트우드 아카데미 홈페이지 : www.eastwoodac.com
■ 상담전화 : 1600-9863(전국 동일요금), 070-7404-9863(인터넷폰)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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