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재래시장 상품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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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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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억조 현대자동차 사장(왼쪽)과 이경훈 현대차 노조지부장(가운데)이 7일 울산 중구 학성동 역전시장에서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추석 제수용품을 산 뒤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현대차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명절 선물비로 전 직원에게 개인별 10만 원, 전체 55억 원 상당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6일 지급했다.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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