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행복경영대상]한국투자증권, 우직한 마음으로 고객의 자산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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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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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금융과 자산관리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사업구조를 다각화하고 안정적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한국투자증권은 한국 증권사의 글로벌화에 앞장서고, 고객들이 믿고 찾는 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서구의 최첨단 마케팅 기법들이 쏟아져 들어와 있는 현실이지만, 한국투자증권은 지극히 한국적인 모델을 추구하고 있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금융장인’을 목표로 설정하고 고객에게 기쁨을 준다는 마음으로 우리 현실에 맞는 금융상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우직하고 정성된 마음으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이를 실현해 가고 있다.

이러한 한국투자증권의 장인정신은 2009년 초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고객행복 프로젝트인 신개념 자산관리서비스 ‘I’M YOU’를 출시해 2달 만에 4000억 원의 자산을 돌파하는 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상호 사장
유상호 사장
한국투자증권은 기업활동을 통해 수익을 올리고 고객기쁨을 창출하는 것에 안주하지 않고, 사회공헌에도 매진하고 있다. 개발도상국과 국제빈민 어린이를 위한 ‘유니세프 기부’,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람존중’의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행복경영’이 경영철학인 유상호 사장은 "나와 함께 하는 사람은 무조건 행복해야 한다"는 소신을 피력한다. 고객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유 사장은 ‘고객과 함께 하는 최고기업’을 경영방침으로 고객행복경영을 펼쳐가며 한국 금융시장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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