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값마저…

  • 동아일보

계란 값이 지난해 8월보다 38.5%나 급등해 10일 현재 개당 169원까지 올랐다. 조만간 200원 선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폭우와 폭염이 번갈아 이어져 알을 낳는 닭이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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