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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S&P “영국-프랑스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09 15:29
2011년 8월 9일 15시 29분
입력
2011-08-09 14:48
2011년 8월 9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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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9일 영국과 프랑스의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Stable)'이라고 밝혔다.
외신은 이날 S&P의 유럽 국가 신용등급 평가 책임자인 모리츠 크레이머가 독일의 유력 경제일간지인 한델스블라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향후 2년 안에 영국과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지 않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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