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5분 거리의 오피스텔 1억 미만! 포스코 A&C가 시공하는 영등포 메이준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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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7월 7일 09시 57분



- 트리플 프리미엄 소액 부동산 투자상품
- 약 10만여 명에 이르는 풍부한 임대수요
- 지하철 2·5·9호선 트리플 역세권
- KnK 디지털타워,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영등포 뉴타운 개발비전

포스코 그룹사 '포스코 A&C'가 시공하고 리츠가 서울에서 최초로 공급하는 소형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영등포 메이준2011'이 절찬리에 분양 중에 있다. 공급규모는 지하 2층~지상 19층에 도시형생활주택 80세대, 소형 오피스텔 106실 등 총 186실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소액 투자로 높은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오피스텔은 1억 미미만(일부타입 제외)으로 책정되었고, 도시형생활주택은 1억 1천만 원대다.

'영등포 메이준2011'이 들어서는 영등포동 8가 지역은 당산역, 영등포시장역에서 도보이용이 가능한 지하철 2·5·9호선 트리플역세권내에 소재하고 있으며, 길 건너 맞은편에 롯데마트가 있고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타임스퀘어, 영등포구청, 서울성모병원 등 각종 편의, 쇼핑시설들이 풍부하다.

특히, 이 지역은 여의도 금융타운, KBS·SBS·MBC 등 방송타운, 영등포 쇼핑·문화업무 종사자들의 임대수요가 풍부한 곳이며, 인근 대학생 수요까지 더하면 임대수요가 약 10만여 명 이상이 된다.

그리고 앞으로 영등포 뉴타운 개발, KnK디지털타워(2013년 준공예정) 및 여의도국제금융센터(2013년 준공예정) 등이 완공되면 임대수요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마트하면서도 자연친화적인 건축컨셉을 도입한 '영등포 메이준2011'은 밖으로는 옥상정원과 11층 정원, 1층 공개공지 녹지공간 등을 조성하고 안으로는 고품격 로비, 휘트니스센터, 세탁실 및 물품보관소 등을 마련하여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천정형 에어컨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하여 각종 가전·가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공사인 포스코 A&C는 포스코센터, 포스타워, 포스틸타워 등으로 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포스코 패밀리사이고, 시행사인 광희리츠는 지난 5월 초 일반주식공모시 51:1이라는 놀라운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자기관리리츠사로 IBK투자증권 등이 주주사로 참여했다. 또한, 대한주택 보증㈜ 보증서가 발급되어 책임준공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현재 현장 인근에 주택전시관을 열고 있어, 직접 관람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 02-2676-5556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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