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두마리치킨, 맛에 반해 고객에서 치킨사장으로 변신! 매출 대박!

  • Array
  • 입력 2011년 4월 19일 17시 45분


맛에 반해 단골 고객에서 체인점 사장으로 변신! 창업성공!!

창업시장에서 치킨 창업은 진입장벽이 낮고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해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원한 유망 창업 아이템이다. 그러나 수많은 치킨 브랜드들이 격전을 벌이는 치킨 시장은 가장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 창업 아이템이기도 하여 철저한 준비 없이는 성공을 맛 볼 수 없는 창업 시장의 격전지이다.

다양한 레시피와 조리방법으로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치킨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의 치킨 시장은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라고 말할 수 있다.

많은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스타 마케팅, TV광고, 시즌별 프로모션, 온/오프라인 마케팅, 신메뉴 개발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차별화를 꾀하며 고객들에게 자사의 브랜드를 어필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신메뉴가 나오고 트렌드에 발맞춘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고객들에게 어필하는 새로운 브랜드들도 많이 있지만 치킨 시장에서 10년 이상의 오랜 기간 동안을 몸 담고 있는 전문가들의 일관된 견해는 치킨은 뭐니 뭐니 해도 맛의 차별화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한 지역 내에서 적게는 5개 많게는 10개 이상의 타 브랜드 치킨 전문점들과의 경쟁에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재구매가 이루어지게 하는 최고의 방법은 차별화된 뛰어난 맛이다.

치킨의 맛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매출이 가능하다는 것은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평소에 자주 이용하던 치킨 전문점의 맛에 반해 단골 고객에서 치킨 사장으로 치킨 창업에 성공한 사례가 있어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티바두마리치킨 간석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대중씨는 원래 한달에 티바두마리치킨을 20번 이상 시켜 먹던 단골 고객이었다. 치킨의 맛에 반해 한 주에 4~5번씩 치킨을 시켜 먹던 김대중씨는 문득 본인이 치킨 창업을 해 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평소 자주 이용하던 체인점 사장님께 실질적인 조언을 구한 후 긍정적인 답변을 들은 바로 다음날부터 본격적인 창업 준비를 시작했다.

티바두마리치킨 간석점 김대중 사장은 “치킨이 정말 맛있어서... 나도 한번 창업해볼까라는 생각이 든 후 몇일동안 이용하던 체인점을 살펴봤어요. 정말 가능성이 있는지를 제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거든요. 한 일주일을 살펴본 결과 다른 치킨집에 비해 꾸준히 주문이 있고 장사가 잘 되서 도전 해볼만하다는 확신이 들었어요.”라며 “제가 원래 고객의 입장에서 티바두마리치킨을 접했던 지라 가격과 맛에 대한 확신은 확고했거든요. 발품을 팔며 두마리치킨의 경쟁력을 눈으로 확인하고 바로 본사로 달려가 창업 상담을 받은 후 티바두마리치킨 간석점을 오픈했어요”라고 말했다.

4월을 맞아 오픈 한 지 12개월이 되는 티바두마리치킨 간석점은 꾸준한 홍보와 흔들리지 않는 맛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주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현재 평일 30세트 이상, 주말 50세트 이상, 재구매율 80% 이상을 자랑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는 우수 체인점으로 발돋움하였다.

티바두마리치킨 김대중 사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맛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에 티바두마리치킨으로 치킨 창업을 결정하게 되었고, 창업 후에도 고객이었을 때 먹었던 그때의 치킨의 맛이 흔들리지 않기 위해 조리에 가장 많은노력을 기울였어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맛과 위생에 신경을 쓴다면 고객들은 말 하지 않아도 알아주고 찾아 주실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티바두마리치킨은 창업시장의 활성화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창업지원 5無 이벤트’(가맹비, 보증금,교육비, 로열티 일체 면제)를 시행하여 치킨 업계 최소자본 및 최초의 1000만원대 창업을 선언. 매일 3회에 걸쳐 1:1 맞춤 창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어 화제를 낳고 있다.
이 창업 설명회에서는 실속 창업 방법, 치킨 시식, 가맹 안내 등을 알려주고 있으며 사전 예약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 tiba.co.kr
창업문의 1588-6338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