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속에 놀이터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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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3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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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내놓은 아이패드 전용 유아교육 애플리케이션 ‘올레 유치원’을 한 어린이가 즐기고 있다. 이 앱은 ‘뿡뿡이’ ‘디보’ ‘코코몽’ 등 국내 인기 유아캐릭터를 활용해 놀이와 교육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1화는 무료, 다음 달 선보일 2화 서비스는 1주일에 1.99달러 등 유료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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