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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품질경쟁력 우수기업]파세코, 美 - 加서도 놀라는 열기제품 - 빌트인가전
동아일보
입력
2010-10-20 03:00
2010년 10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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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진 대표이사
1974년 신우직물공업사로 출발해 1999년 현재의 명칭으로 사명을 전환한 파세코는 열기제품 및 종합가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 캐나다 프랑스 등 세계 40여 개국에 열기 및 빌트인 가전을 연간 4000만 달러(약 445억 원) 이상 수출하고 있다.
삼성 및 한샘에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가스쿡탑 등을 납품하고 있으며, 미국 GE사와 완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해 ‘다운드래프트 가스쿡탑’을 수출하고 있다.
또 품질혁신을 위해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품질혁신(PQI)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고객의 관점에서 문제점을 개선하고 있다. 이런 내용을 전 부서가 공유해 재발 방지 및 품질 예방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간부급을 팀장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신제품 개발발상 아이디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는 등 신제품 개발 및 신시장 진입의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 사원이 사회봉사단을 발족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파세코 관계자는 “새로운 상품 개발과 신기술 발굴을 통해 수출을 늘리고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덕영기자 fir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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