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학습의 성패는 집중력이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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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월 28일 1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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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이만홍 tempos.co.kr]
[소장 이만홍 tempos.co.kr]
왜 영어를 똑같이 시작해 어떤 사람은 효과가 빨리 나타나고 어떤 사람은 늦게 나타나는 것일까? 정답은 집중력의 차이에 있다.

집중력은 한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긴박감을 가지고 사물에 몰두해가는 두뇌력을 말한다. 통상 긴박감을 장시간 유지하기는 어렵고 집중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긴박감을 유지해가는 강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특허 받은 원리로 빠른 소리를 듣는 속청학습법은 청각신경에서 초고속으로 날아오는 다량의 정보를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대뇌의 언어 중추인 베르니케 영역이 활성화되어 필연적으로 집중력이 높아진다.

집중력이 높아진 상태는 1분에 1만~1만6천회 회전하는 믹서기의 칼날과 같아 입력된 정보를 장기기억에 쉽게 저장하게 된다.

공중파 TV의 “실험, 진짜? 진짜!” 프로그램에서 속청학습시의 집중력 향상 정도를 단기간에 측정한 결과 실험 전 평균 45점에서 실험 후 평균 57점으로 27%가 향상되었다.
PET 촬영을 통한 의학적 규명에서도 청각, 인지부분에서 속청학습시 10%정도의 집중력 상승을 보였다.

실험에 직접 참가한 학습자들도 ‘너무 빨라 머리가 없어질 것 같다!’에서 ‘빨리 들으니 2번 3번 반복할 수 있어 학습효과에 유용한 것 같다!’까지 다양한 체험담을 들려주었다.

학습 현장에서도 실험이 진행되어 명문 사립 외고에서 한 달간 진행된 속청학습시의 실험에서도 집중력이 실험 전 평균 72점에서 실험 후 83점으로 15%가 향상되었다.

초고속 집중력 유도방식인 속청학습법이 적용되어 개발된 대표적인 훈련 프로그램으로는 속청영어와 속청보카가 있다. 속청영어는 개발된지 6년째 되는 영어뇌 완성 훈련 프로그램으로 국내뿐 아니라 영어의 본고장인 미국, 영국, 캐나다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훈련하고 있다. 속청보카는 완성된 영어뇌를 더욱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개발된 영영식 사고 완성 프로그램이다.

특허 받은 속청 학습프로그램은 속청 언어연구소(소장 이만홍 tempos.co.kr)에서 연구, 실험, 검증을 거쳐 개발되고 있고 현재도 속청영어 독해편 시리즈(가칭 속청독해), 속청일본어, 속청중국어 등이 개발 출시 예정에 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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