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부천지점 개설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1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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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우대 등 이벤트 벌여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부천지점을 열고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고 26일 밝혔다.

종합자산관리계좌(CMA-RP) 고객은 90일 동안 연 3%(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이 적용되며 신규 고객 가운데 선착순 4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적립식 펀드에 가입하거나 100만 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는 수건을, 1000만 원 이상 입금 고객에게는 고급 우산을, 5000만 원 이상 입금 고객에게는 그릇세트가 제공된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중 지점을 5∼7개 더 늘릴 예정이다.

하임숙 기자 artem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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