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뉴스테이션/단신]<2>내년 자동차 보험료 부담 커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09-11-19 16:58
2009년 11월 19일 16시 58분
입력
2009-11-19 15:56
2009년 11월 19일 15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내년부터 자동차 보험료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융감독원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대부분 손해보험사들은 내년 1월부터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무사고 기간을 현행 10년에서 11년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손해보험회사들은 또 보험사 이익과 직결되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즉 보험료 수입 대비 보험금 지급 비율이 손익분기점을 훌쩍 넘어선 75.8%까지 높아졌다면서 보험료 인상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전당대회 ‘중립’ 선언…“특정 후보 지지·반대 없이 표 행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000만원짜리 까르띠에 귀걸이를 2만원에…멕시코 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文 평산책방 찾은 김제동 “정치 얘기 안 해…웃음이 가장 확실한 혁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