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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단신]이통사, 요금제 20~30여 종으로 단순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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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 17:11
2009년 10월 27일 17시 11분
입력
2009-10-27 15:51
2009년 10월 27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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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들이 많게는 100종이 넘었던 요금제의 종류를 대폭 줄입니다.
SK텔레콤은 현재 68개에 달하는 요금제의 종류를 단순화해 내년 1월부터 20여종의 요금제만으로 가입자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요금제 종류가 지나치게 많으면 오히려 소비자의 선택을 저해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KT와 LG텔레콤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요금제를 단순화할 전망이어서 통신사별로 60~120개에 이르던 요금제가 각 20~30여 종 정도로 간소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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