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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10월 15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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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에서 10위권 안에 랭킹된 선수들 중 유일한 한국인이었던 심 선수는 제 1, 2 관문에서는 1위로 통과하였으나, 마지막 관문에서 아쉽게도 3위로 finish line을 끊었다. 그러나 올해 기록은 심 선수의 작년 대회 기록 보다 10분 빠른 7시간 42분 21초로 그의 꾸준한 체력관리와 트레이닝 실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이날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고토 유타카(7:31:48)는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였으며, 일본 마운틴하드웨어/몬트레일 소속인 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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