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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5일 0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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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평균 휘발유 가격의 최고 값과 최저 값의 차는 L당 95.9원. 서울이 1766.8원으로 가장 비쌌고 전북이 1670.9원으로 가장 쌌다. 공사 측은 “8월 한 달 동안 강세를 보이던 국제유가가 중국 석유 수요 회복에 대한 회의적 전망 등으로 약세로 돌아섰다”며 “다음 주 이후에는 국내 유가도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석민 기자 sm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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