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아일보]보름달 뜨면 오징어 값이 오르는 이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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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9년 6월 26일 0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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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뜨면 오징어 값이 오르는 이유
밤하늘에 휘영청 밝은 보름달은 풍요로움과 서정성의 상징. 하지만 바다가 일터인 어부들에게는 보름달이 반갑지만은 않다. 보름달이 뜨면 바다 인심이 예전 같지 않기 때문이다. 보름달이 뜨는 음력 15일 전후에는 오징어잡이 배들은 바다로 나가지 않는다는데….

■파격적 사교육대책 내놓은 정두언 의원
한나라당 내 ‘사교육 대책 논쟁 2라운드’가 시작됐다. 이명박 대통령이 강도 높은 사교육 대책을 주문하자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바로 파격적인 입시제도 개혁안을 내놓았다. 그는 “개혁하기 싫으면 (나가서) 딴 일 하시면 된다”고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압박했다.

■부활한 ‘장자연 리스트’… 실체 드러낼까
탤런트 장자연 씨 자살사건이 두 달여 만에 수면 위로 떠올랐다. 경찰은 24일 일본에서 검거된 장 씨 소속사 전 대표 김모 씨(41)가 한국에 들어오면 곧바로 수사를 재개하겠다고 25일 밝혔다. 되살아난 ‘장자연 리스트’가 이번에는 실체를 드러낼지 주목된다.

■美잠적 주지사 “연인 품에 있었습니다”
잠적한 주지사는 바다 건너 정부(情婦)의 품에 있었다. 가족과 참모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홀로 미국 동부 애팔래치아 산맥 속에서 업무로부터 쌓인 ‘홍진(紅塵)’을 털어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사진)가 사실은 8년간 e메일을 주고받다 ‘불꽃 튀는 사이’가 돼버린 아르헨티나의 연인에게 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미국 정가가 요란하다.

■師弟로 만나 司祭의 길 함께 가는 두사람
나창식 씨(34)와 유기성 씨(24)는 서울 가톨릭대 04학번 동기생이다. 두 사람은 이전에 스승과 제자 사이로 만났다. 나 씨가 서울 동성고 교사로 재직할 때 유 씨는 그의 제자였다. 스승과 제자에서 이젠 나란히 하느님을 섬기는 두 사람을 만나 사제의 길을 선택한 이유와 꿈을 들었다.

■작은 펀드가 맵다… 상반기 최고 80% 수익
지난해 금융 위기의 충격 속에서 투자자들을 울렸던 주식형펀드가 올해 상반기 최고 80%의 수익을 내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증시를 떠났던 투자자들을 돌아오게 만든 일등공신이다. 특히 덩치가 작은 펀드들의 수익률 상승세가 매섭다. 상반기에 투자자의 지갑을 두둑하게 불려준 ‘수익률 톱 10 펀드’의 면면을 소개한다.

■집에서 배달해서 먹는 ‘내식시대’ 왔다
요리 초보나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음식 배달 서비스가 인기다. 반(半)조리 식재료와 함께 요리법까지 적어 보내주는 전문 배달업체부터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사무실로 식사를 직접 가져다 주는 외식업체까지…. 외출하지 않고 앉아서 밥 먹을 수 있는 ‘내식(內食)시대’가 열린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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