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사 상장폐지여부 심사

  • 입력 2009년 4월 30일 02시 57분


한국거래소는 29일 삼성수산, 비엔알엔터프라이즈, 테스텍, ST&I 등 4개 상장사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이들 4개사가 증자 자금 등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사용하지 않아 상장규정에 따른 실질심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