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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4월 7일 0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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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로는 루멘스가 92억 원어치 자사주를 팔아 매각 규모가 가장 컸다. 이어 인프라웨어(39억 원) 오성엘에스티(33억 원) 티엘아이(22억 원) 등의 순이었다. 반면 코스닥 기업의 1분기 자사주 취득금액은 387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5.3%나 급감했다. 자사주 매입에 나선 기업도 23개사로 지난해 1분기 78개사에 비해 70.5% 줄었다.
정세진 기자 mint4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