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8년 7월 1일 02시 5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또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박오수 서울대 교수, 주인기 연세대 교수 등 학계 인사들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 윤리경영은 기업의 가치와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핵심 경영전략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기업윤리위원회를 활성화해 경제계가 윤리경영을 비롯한 사회적 책임경영을 자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경영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극인 기자 bae215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