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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4월 25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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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은 CJ CGV 대표이사 부사장에 하대중(55·위) CJ제일제당 경영지원실장을, CJ케이블넷 대표이사 부사장에 변동식(48·아래) CJ제일제당 영업본부장을 각각 발령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CJ케이블넷 대표이사였던 이관훈(53) 부사장은 CJ제일제당 경영지원실장(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CJ CGV 대표이사였던 김일천(49) 상무는 CJ푸드빌 대표이사(상무)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