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09 02:582008년 4월 9일 02시 5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날 국세청은 국세 불복 심리자료 전산관리 시스템의 개발이 끝나 앞으로 청구이유서와 증빙서류 등을 통합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박용 기자 par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