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Greater Asia

  • 입력 2008년 3월 10일 02시 59분


大아시아 시대의 새로운 흐름과 한국 기업의 대응전략

일본 최고의 싱크탱크인 노무라종합연구소가 12일 ‘대(大) 아시아(Greater Asia) 시대의 새로운 흐름과 한국 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노무라종합연구소는 세미나에서 중국과 인도에 가려 늘 주변지역으로 인식돼 온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을 집중 조명할 예정입니다. 특히 앞으로 도래할 이 지역의 부흥에 대비해 한국 기업들이 알아둬야 할 전략적 이슈는 무엇이며, 현재 놓치고 있는 부분은 어떤 것인지를 심층적으로 짚을 계획입니다.

세미나는 노무라종합연구소 서울지점이 주최하며 동아일보사가 후원합니다.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하나의 개념으로 묶어 전략을 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들 지역의 풍부한 자원과 잠재력에 관심 있는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시=3월 12일(수요일) 오후 2∼5시

▽장소=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룸

▽대상=기업 최고경영자, 글로벌 전략 부서 임원, 부서장 등

▽문의=노무라종합연구소 서울지점 02-399-5111,

m-bang@nri.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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