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라이브코드’ 대주주로

입력 2007-09-14 02:59수정 2009-09-2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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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사진) 중앙일보 회장이 비(非)상장기업인 신우아이티의 우회 상장으로 코스닥 상장 기업인 라이브코드의 대주주가 된다.

라이브코드는 13일 신우아이티 1주에 라이브코드 2.0138196주를 주는 방식으로 신우아이티를 흡수 합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우아이티는 이를 통해 우회 상장된다.

신우아이티는 금융 자동화기기 제조업체, 라이브코드는 엔터테인먼트 업체다.

라이브코드가 흡수 합병 절차를 완료하면 신우아이티 주식 55만 주(13.61%)를 보유하고 있는 홍 회장은 라이브코드 주식 110만7600주(6.73%)를 갖게 된다. 홍 회장은 신우아이티에서 85만 주(20.99%)를 보유한 최종관 대표에 이어 2대 주주다.

두 회사의 합병일은 12월 3일이다. 라이브코드는 보통주 2주를 1주로 병합하는 50% 감자도 실시하기로 했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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