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1-25 03:002007년 1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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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 운항하며 383명이 탑승 가능한 B747-400기가 투입될 예정이다.
또 6월 1일부터는 300석 규모의 B777-200기를 매주 3회로 증편한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9월 빈 노선 운항을 시작했지만 수익성이 맞지 않아 10월 말 잠정 중단했었다.
김창원 기자 chang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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