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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2월 28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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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초청으로 열린 4대 그룹 총수 접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김우중 전 대우 회장의 사면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 "내년 2~3월경 한다고 했으니 그렇게 될 것 아니겠나"라면서 이같이 답변했다.
이 회장은 '전경련 회장 임기가 다 됐는데…?'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난 아니다. 아직 논의되는 것 없다"고 말했다.
성하운기자 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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