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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4월 27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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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공센터는 연산 17만 t 규모로 멕시코시티 인근 푸에블라 지역에 건설되며 내년 1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가공센터가 들어서는 푸에블라는 폴크스바겐, 포드, 크라이슬러 현지공장이 밀집해 있어 자동차강판 수요가 늘고 있는 지역이다.
포스코는 멕시코 공장 건설로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북미지역에 자동차용 강판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장인환 포스코 상무와 포스코의 미국 현지 출자 법인인 POSAM 김옥현 사장 등 60명이 참석했다.
포스코는 2009년 자동차강판 650만 t 판매 체제 구축을 목표로 중국(POS-SPC), 태국(POS-TPC), 일본(POS-NPC) 등에 자동차 강판 가공센터를 설립하고 판매망을 구축해왔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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