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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3월 16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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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우리투자증권 등 우리금융지주 계열 금융사들은 15일 ‘토종기업 혼합형펀드’ 판매를 시작했다. 펀드 운용은 우리자산운용이 맡는다.
이 펀드는 △기업 가치가 우수해 경쟁사 또는 잠재적 투자자가 인수하고 싶은 기업 △경제적 위상이 높은 기업 △기업 가치가 좋지만 지분 구조가 취약해 경영권 분쟁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기업 등에 투자하게 된다.
주식 편입 비율 70% 수준인 주식혼합형 상품으로 적립식과 임의식 모두 가능하다. 세금우대도 선택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 원. 가입 후 90일 안에 환매(중도 인출)하면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내야 한다.
하임숙 기자 artem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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