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2-30 03:062005년 12월 30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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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인수금액은 주식 382억 원과 회사채 254억5000만 원 등 총 636억5000만 원이다.
해태유통 대표이사 사장에는 김현수(45·전무) 킴스클럽 본부장이 선임됐다.
이랜드는 올해 6월 뉴코아컨소시엄으로 해태유통 매각 공개입찰에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허진석 기자 jameshu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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