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0-30 17:522003년 10월 30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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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음식을 갖고 장난쳐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며 “상황버섯이 암이나 당뇨병에 효능이 있는데도 그동안 가격이 너무 비싸 먹기 어려웠지만 이제 대중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은수는 연기에 대해서는 “좋은 작품이 있으면 언제든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경복기자 kath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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