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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9월 3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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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이 신임 사장은 지난 30년 동안 포드, 닛산, 마쓰다 등에서 관리 및 판매담당 업무를 해왔으며 98년 현대차에 합류했다.
코스메이 사장은 “미국인이 계속 경영책임을 맡게 된 사실 자체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현대차의 성장 전망에 대해 매우 흥분해 있으며 현대차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위해 딜러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종식기자 k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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