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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2월 18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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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풍은 회사 이름 변경을 앞두고 외부 전문가에게 사명(社名) 변경작업을 의뢰하는 한편 사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회사 이름을 공모했다. 그러다가 최근 최종 후보 9개에 대한 사 내외 반응조사를 거쳐 회사 이름을 ‘페이퍼 코리아’로 확정했다.
공종식기자 k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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