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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8월 12일 1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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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업체인 대한전선은 5월 말 쌍방울개발에 1473억7782만원을 출자해 74.5%의 지분을 인수했으며 인수 후에도 쌍방울개발을 모기업에 합병하지 않고 전문경영인체제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연수기자 ys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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