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장후 합병" 주택은행 밝혀

입력 2000-09-08 18:33수정 2009-09-22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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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행은 한두달 내에 뉴욕증시 상장부터 끝낸 뒤 다른 은행과 합병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정태(金正泰)주택은행장은 8일 이같이 밝히고 “주택은행이 상장에 앞서 합병부터 하면 뉴욕증권거래소가 합병대상은행의 최근 3년간의 재무제표를 요구하기 때문에 일이 몹시 번거로워진다”고 설명했다. 주택은행은 뉴욕증시 상장추진 상황을 이날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주택은행은 상장을 마친 후 다른 은행과 합병을 추진하고 은행명을 바꾸는 작업도 동시에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주택은행은 국민은행과 함께 한국통신이 주도하는 IMT―2000컨소시엄에 각각 0.8%씩 지분 참여했다고 밝혔다.

<박현진기자>witn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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