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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7월 3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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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터넷 사업모델이 외국을 모방한 형태가 많아 외국 모델이 국내에 특허권을 등록할 경우 대부분의 국내기업들은 퇴출되거나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는 실정이라는 것이 중기청의 설명.
대회 입상자 5명에게는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창업보육센터 입주시 우선권을 부여하거나 창업자금 신청시 우선심사 등의 혜택을 줄 예정이다.
신청은 15일까지 전자메일로 받으며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소호창업사이버박람회 홈페이지(www.sohoexpo.or.kr)를 참조하면 된다.
<정위용기자>viyonz@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