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08 20:221998년 10월 8일 2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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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을 해도 실적이 신통치 않자 백화점들이 꽁꽁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이기 위해 세일+추가 할인의 ‘보너스세일’까지 들고 나오는 등 고객끌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김경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