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한국단기외채 장기전환 검토』…12일까지 최종결정

입력 1998-03-05 19:58수정 2009-09-2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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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채권은행단은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한국의 단기외채를 장기로 전환해줄 것으로 보인다고 도이체방크가 4일 전망했다.

독일 채권은행단을 이끌고 있는 도이체방크는 이날 성명을 통해 한국 외채설명단이 도이체방크에서 독일측과 만나 단기외채 상환연장을 요청했다면서 “이 요청이 수용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밝혔다. 독일 채권은행단은 12일까지 한국의 제의를 수용할 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성명은 덧붙였다.

도이체방크는 독일 은행단의 채권규모를 밝히지는 않았으나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2백30억달러의 단기외채 가운데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크푸르트D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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