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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비지니스정보]대우-유공, LNG선 건조계약
업데이트
2009-09-27 09:45
2009년 9월 27일 09시 45분
입력
1996-12-23 21:00
1996년 12월 23일 2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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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중공업(대표 申永均·신영균)은 23일 유공해운과 국적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제5호선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5호선은 길이 2백77m, 폭 43.4m, 깊이 26m의 멤브레인형 운반선으로 13만5천㎥의 LNG를 싣고 20.5 노트로 운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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