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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파문]대우그룹,『권씨에 현금 3억 줬다』

입력 1996-10-20 20:23업데이트 2009-09-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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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그룹은 20일 李養鎬전국방장관사건과 관련, 『대우중공업 鄭虎信 당시전무(현 부사장)가 지난해 5월 경전투헬기사업의 커미션조로 무기거래상인 재미교포 權병호 씨에게 현찰 3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우그룹의 관계자는 『鄭전무는 당시 일반적인 관행에 따라 커미션조로 돈을 건 네줬기 때문에 이후 權씨가 3억원을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대해선 전혀 알지 못한다 』며 『이 사업과 관련해 여러가지 오해가 있어 외국출장중인 尹永錫총괄회장이 곧 귀국해 해명토록 하겠다』고 말했다.대우측은 『李전국방이 權씨에게 1억5천만원을 받았는지 여부는 두 당사자만이 알 수 있는 일이며 대우는 이 부분과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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