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이혼을 준비 중인 20대 사연자의 고민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이혼 관련 서류 정리를 마쳤고, 이사할 집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까운 지인들에게 이혼 소식을 알린 뒤 한 지인이 계속 호감을 표현하고 있다며 이혼 후 새로운 만남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한그루는 “제가 이혼을 해봤지만 사람이 연애하다가 갑자기 헤어져도 추스르는 시간이 있지 않냐. 이혼도 결혼 생활하다 정리하면 어느 정도 내 삶을 다시 찾아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성규는 한그루에게 이혼 사실을 알고 접근한 이성이 있었는지 물었다. 이에 한그루는 “있었다. 생각보다 되게 많았다”고 답했다.
한그루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저는 그래서 조심해야겠다 생각한 게 너무 좋으신 분도 많지만 나쁜 마음을 가진 분들도 간혹 가다 있지 않냐. 이혼녀니까 쉬워 보인다는 생각에 쉽게 툭 던져보는 사람들이 생기더라”라고 털어놨다.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 자녀를 뒀다. 이후 2022년 합의 이혼했으며, 현재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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