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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상윤, 길어진 공백기 고민…“낙오된 것 같아 조바심”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10 09:28
2026년 6월 10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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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화면 캡처
배우 이상윤이 길어진 공백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SBS ‘스님과 손님’에선 이상윤이 법륜스님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상윤은 “저를 포함해 연예계와 영화계가 최근 몇 년 동안 큰 변화를 겪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를 거치고 OTT 산업이 중심이 되면서 영화 산업이 어려워졌고 드라마 편수도 많이 줄었다”며 “배우들도, 제작진들도 기회를 많이 잃은 상황”이라고 했다.
이상윤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도 “경쟁 속에서 제가 낙오된 것 같다”며 “처음 겪는 세계 같다. 예전과 너무 달라진 환경에 당황스럽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다. 속상함과 조바심도 느낀다”고 했다,
그는 “어떻게 하면 덜 불행할 수 있을까?”라고 질문하며 답을 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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