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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손톱 가리고 교회 간 서인영…“여태 본 손톱 중 최고”
뉴시스(신문)
입력
2026-05-22 09:50
2026년 5월 22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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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가수 서인영이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 있는 한인교회를 방문했다.
서인영은 21일 개인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한인 교회에서 찬송가 부르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이) LA에 머무는 동안 아는 장로님이 집을 빌려주셨다”며 “(덕분에)호텔비를 아꼈다”고 했다.
이후 서인영은 한인 교회를 찾아 교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교회 안으로 들어가자 교인들은 서인영을 둘러싸고 “진짜 우리 유튜브 나오는거냐”고 했다.
옆에 있던 목사가 “(서인영의) 손톱을 봐야지, 이게 마스코트야”라고 하자 교인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서인영은 “교회에선 (손톱을) 숨겨야 한다”고 했다. 그는 “목사님 놀랠까 봐 세례받을 때 이러고(손가락을 움츠리고) 있었다”고 했다.
한 교인은 “여태까지 본 손톱 중에서 제일 최고”라고 말했다.
이날 서인영은 본 예배에서 찬송가 ‘하나님의 열심’을 불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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