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아들 육아에 눈물 흘리더니…“차라리 일 하는 게 좋아”

  • 뉴시스(신문)

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배우 황보라가 육아가 자신의 성향과 맞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아들 어린이집 하원까지 단 3시간 첫 엄마 모임 참석한 황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황보라는 조리원 동기들과 만나 육아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황보라는 “나는 어린이집을 보낸다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인(아들)이가 기질이 너무 세다”며 “병원에 가 봤는데 육아 자체가 나랑 안 맞는다고 하더라”고 했다.

그는 “꾸준히 애를 보면서 차분하게 책을 읽어주고 기다려주고 했는데 내 성향이 아니었다”며 “나는 차라리 일을 하는 게 낫다”고 했다.

앞서 황보라는 아들의 양육 고민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남자 아이들은 원래 별나고 가만 있지 못한다고 하지만 이게 맞나 싶다. 주변 아들맘에게 물어보면 이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하더라”라며 육아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하정우 동생 김영훈과 결혼해 2024년 5월 아들 우인 군을 품에 안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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