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은 아이돌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 씨(22)가 소아·청소년 환자의 치료 지원과 진료 환경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어린이와 청소년 팬이 많은 장 씨는 팬 또래 아이들의 치료와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금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발전기부금으로 1억 원씩 전달됐다. 이상길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은 “기부금이 환아들의 치료와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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