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아빠와 붕어빵 외모 자랑 “여전히 바쁘신…”

  • 뉴시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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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아버지 70세 생신을 축하했다.

그는 22일 소셜미디어에 “건강하시고 여전히 너무 바쁘신 아빠”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는 아버지와 밝게 웃고 있다.

그는 가족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다.

한지혜는 아버지를 가리키고 있다.

그는 수수한 분위기를 뽐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16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해 딸을 얻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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