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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전역 패션…뷔는 2000만원 시계·RM은?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6-10 16:36
2025년 6월 10일 16시 36분
입력
2025-06-10 16:35
2025년 6월 10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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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를 마친 방탄소년단 RM(왼쪽), 뷔가 10일 오전 강원 춘천시 한 부대 인근에서 전역인사를 하고 있다. 2025.06.10. [춘천=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30·김태형)와 RM(31·김남준)이 전역과 동시에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뷔와 RM은 10일 나란히 군 복무를 마치고 각 부대에서 퇴소했다. 이후 강원 춘천 인근 체육공원에서 팬덤 ‘아미’(ARMY)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전역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군복 차림임에도 각기 다른 손목시계를 착용해 뚜렷한 개성을 드러냈다.
뷔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 시계를 착용했다. 해당 제품은 약 2000만원대 고가 모델로,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였다.
반면 RM은 실용성을 앞세운 선택을 했다. 그는 10만원대의 카시오 지샥모델을 착용했다. 튼튼한 내구성과 실용성으로 군인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시계다.
뷔와 RM은 지난 2023년 12월 나란히 입대해 육군 제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와 육군 제15보병사단 군악대에서 복무해왔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달 모두 군 복무를 마친다.
이미 팀의 맏형인 진(김석진) 그리고 제이홉(정호석)은 지난해 전역한 뒤 활발한 솔로 활동 중이다.
지민(박지민)과 정국(전정국)은 오는 11일 경기 연천에서 제대한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슈가(민윤기)는 오는 21일 소집해제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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