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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의 향기
[책의 향기/밑줄 긋기]에로스, 달콤씁쓸한
동아일보
입력
2025-04-05 03:00
2025년 4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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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카슨 지음·황유원 옮김·난다
따지 않은 사과, 손이 닿을 듯 말 듯한 상대 연인, 완전히 획득하지 못한 의미는 모두 지식의 욕망할 만한 대상이다.
에로스라는 달콤씁쓸한 침입자를 기꺼이 껴안은 연인, 시인, 철학자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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